벌써 5월은 코 앞으로

대만에서 짧은 휴가 후 한국으로, 처남 결혼식 겸 방문한 기간동안 낮엔 감사한 분들 인사 드리고 밤엔 새벽까지 업무보며 삼주 간 지냈던 내 집 아닌 고국. 더욱 열심히 살아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겠다는 소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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